포항스틸러스가 포항 고유 색상인 검정과 빨간색의 전통을 이어간 가운데 구단의 정통성을 한층 강화한 2015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가 포항스틸러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내달 포항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시범경기 8경기가 열린다.
포항스틸러스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포항시청 3층 로비에서 포항시민 및 시청 직원, 기관단체, 읍면동체육회 등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2015 포항스틸러스 시즌 카드 일일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포항시체육회(회장 이강덕 포항시장)는 23일 필로스호텔에서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제1차 포항시체육회 이사회’를 열었다.
포항스틸러스의 유소년팀인 포철고(U-18팀)가 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해 지난 15일 포항 롯데백화점에서 펼쳐진 슛포러브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포항스틸러스가 ‘약속의 땅’ 터키 전지훈련에서 조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포항스틸러스의 안드레 모리츠가 동계전지훈련지인 터키에서 살사댄스로 동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015년 프로야구의 삼성라이온즈 포항 경기일정이 확정됐다.
포항스틸러스가 터키 전지훈련에서 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 3위 팀인 광저우 부리를 상대로 박선주와 심동운이 득점을 기록하며 2-0 완승을 거뒀다.
포항스틸러스의 웹툰 ‘포항신공’이 연재 첫 회 만에 포항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포항스틸러스가 스포츠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생생한 배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스틸야드 관중CS(Customer Service)에 참여할 ‘퓨처스 3기’를 공개 모집한다.
포항제철고를 선두로 포항제철중, 포항제철동초까지 포항스틸러스의 유소년팀이 춘계대회 조별예선을 모두 통과하는 호조를 이어갔다.
포항스틸러스가 선수연봉평가시스템을 도입해 2015시즌 선수단 연봉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했다.
2015시즌 K리그 클래식이 3월 7일 시작해 9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이 21일 동계 전지훈련지인 터키로 출국했다.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에서는 21일 민선6기 시정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창조도시 포항건설' 원년을 맞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업무추진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관련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013년 한국 프로축구 사상 최초의 더블 우승의 주역인 ‘장신 스트라이커’ 박성호가 2년 만에 친정팀 포항으로 복귀했다.
포항스틸러스가 2015시즌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시즌카드를 판매한다.
경북체육회 컬링팀이 새해 유럽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